집에 미니멀한다고 정수기 있으니까.. 커피포트를 처분했지뭐에요 ㅋㅋ
그물 끓이는데는 성격급한 저에게는 전기포트가 최고에요 ㅎㅎㅎ 있어야되더라구요.ㅋ
없어도 살 수 있을줄 알았으나.. 있어야된다는ㅋㅋㅋ
기존에 사용하던것보다 좋은거 사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일단 이뻐서 구매했어요
템바보드가 생각나는 북유럽 디자인이에요 ㅋㅋ
심플하고 아이보리라 저희집 인테리어와도 잘어울려서 마음에 들어요.
손잡이도 커서 물많이 끓여도 편하게 들수 있었구요
무엇보다 조작법이 쉽고 간편해서 좋았어요 온도조절도 원하는온도로 조절 가능해서
차마실땐 너무 뜨겁지않게 데울수 있어서 너무좋아요
요즘같이 춥고 쌀쌀할때 아이들 코코아데워주구 저는 유자차 먹는데 자주 사용하게 되네요~
아!! 최대4시간동안이나 온도유지도 되서 너무 좋네요~
잘 사용할게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