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이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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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있어서 습기와 건조함이 적정해야하거든여~

    거실에는 대형 제습기 한대가 있긴한데 거실에는 어른들 옷을 널고

    방에는 아기옷이랑 가제수건 등등~널어두고 있는데여

    어떤때는 아기가 콧물을 흘리고...

    또 어떤때에는 코가 막햐서 쌕쌕 거리면서 

    온갖 투정을 부리는거예요...ㅠㅠ

    병원에 가서 물어보니 적정 습도 기준을 맞춰주라고 하시는거예요...

    근대 솔직히 그걸 사람이 일일이 어떻게 해요...ㅠㅠ

    그래서 조동(산후조리원동기)모임에서 엄마들이 말해주더라구요

    라쿠진꺼 미니 제습기 써보라고~알아서 적정습도를 맞춰준다는거예요~

    그래서 뒤도 안돌아보고 구입햇어요~

    300ml미니 제습기라서 앙증맞고 너무 귀여워요~

    아무대나 비치해놔도 이쁘구요~

    방에 빨래 널어두고 이거 하나 돌려놓으면 진짜 아기가 너무 편~해하는거예요

    무드등도 들어와서 밤에 이쁘구요^^*

    저소음이라 아기도 잘자요~

    이거 한대 더 사서 옷방에도 두고 사용할예정입니다~^^*


  2. 작성자
    유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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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철이 아닌 평상시에 제습기틀기엔 과할수 있는데 미니제습기덕분에 드레스룸이나 화장실청소후 뽀송뽀송 관리해줘서 저는 잘사용중입니다 그래서 집에 두개갖고있는건 안비밀입니다 특히 아이들있는집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인출산선물로도 사드렸는데 너무좋아했어용! 습하면 곰팡이가 생겨서 최악이되니 그전에 관리하자구요!
  3. 작성자
    유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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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음 무드등 함께되는 제습기라니 아기키우는집에 최고입니다
  4. 작성자
    권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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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물놀이를 오래 하다보니 (거의 따뜻한물 받아놓고 반식욕하고 그러거든요) 욕실이 너무 습하고 그러다보니 곰팡이도 자주 생길 것 같아 청소를 너무 자주해야하더라구요ㅠㅠ 남편이 욕실에서 쓸 수 있는 미니 제습기가 있다고 찾아보라 해서 찾아보다가 용량도 적당하고(750ml) 물탱크에 물이 어느정도 차는지 육안으로 확인도 가능해서 너므 괜찮더라구요!! 조명효과도 있어서 더 맘에 들었어요^^ 이젠 욕실도 뽀송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5. 작성자
    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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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집은 창문없는 욕실 쓰고있어서 욕실에 놔둬볼까..해서 구매했어요

    일단 욕실에 놔둬야하니 크기도 너무 커서도안되고 디자인도 이뻐야하고 무엇보다 성능!!

    저는 특히 안방화장실이 습해서 곰팡이 생길까봐 되게 걱정많이 했거든요

    이거 구매하고나서는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공간차지안해서 좋고!

    신경안쓰다보면 물 버리는거 깜박할수 있는데

    물탱크에 물이 가득하면 수위 감지센서가 이어서 좋더라구요

    소리도 그닥 크지 않았어요~ 저는 신경쓰이지 않았구요

    소형이지만 제습도 잘되고 넘 좋아요 뽀송뽀송한 욕실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원룸이나 옷방같은데 사용해도 좋을것 같아서 여름에는 자리를 옮겨서 또 사용해보려구요~

    완존 잘산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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