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여름만 되면 친척들과 함께 숲으로 캠핑을 가곤 했습니다.
물론 저희 엄마는 너무너무 힘들어 하셨지만요^^
그래도 그 어린 시설 즐거웠던 순간들이 러쉬의 가디언 오브 더 포레스트 보디 스프레이로 떠오르는 것 같아요
숲에서 캠핑하고, 아침 이슬 맞으며 맡았던 숲의 향기가 느껴지는 거 같거든요
저는 비오는 날은 싫어하지만 비오고 난 후의
나무와 풀잎에서 나는 그 향이 어릴적의 저로 다시 데려가는 것 같았는데
이젠 러쉬의 가디언오브더프레스트 향이면 될 것같아요
진짜 저를 숲으로 데려다 주는 향 같아요^^
특히 자기 전에 베개 위나 침대 위에 뿌려주면 너무 행복한 기분이 듭니다.
향기는 사람을 추억으로 데려간다고들 하죠^^
저는 그래서 러쉬제품을 더 좋아해요 ㅎ
숲의 향를 느끼고 싶으신분들은 꼭 사용해보세요!^^
저는 바디로션보다 이렇게 바디스프레이 형식을 추구하는데요
러쉬 제품이 바디 제품은 1등인것 같아요~
샤월후에 칙칙 뿌려주기만하면 끝나기때문에 우선 바쁜 나의 하루시간을
보장해준답니다~
피부에 흡수도 빠르고~우선 향기가 아주 기가막히게 좋아요~
라임의 산뜻한 향기가 하루의시작을 아주 기분좋게 만들어 주거든요~
샤워후에 몸에만 뿌리는게 아니라 신발장 방방마다 뿌리고
활기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허브의 향기가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서인지~
기분이 상당히 좋아요~ 차량이나 집안에 뿌리고 활용해보세요
정말 좋아요~적극추천드려요~
"러쉬 가디언 오브 더 포레스트 보디 스프레이"
사실 이 보디 스프레이는 몸에 사용하려 구매하는게 아니에요
공부하느라 방에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힐링 향 입니다
향을 맡으면 드는 첫 단어가 "맑은숲"이었어요
그래서 아이들 방에 환기식으로 뿌려주려 재구매했습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후기를 보고 구매해 사용해봤는데요
상쾌하고 시원한 향 후에 은은하게 나는 그 향을 맡고 쓰신 후기 같았어요
마음을 진정시켜주니 아이들 집중력에도 좋겠죠??
다쓰면 재구매하러 올께요 항상 번창하세요^^
첫향은 나무향이 진짜 강한데 잔향이 은은한나무? 냄새?
우디향 좋아하시는분께 완전추천!! 사실 은은하다기보다 지관적인 숲냄새에요 ㅋㅋㅋ
달달함은 1도 없어요 ㅋㅋ 이거 완전 매니아가 많더라구요?
스프레이는아주 넓게 분사되서 한두번만 뿌리면 온몸 전체에뿌려져요!
사실 향수대용으로 옷에도 막 마구마구 잘 뿌리고 있습니다.ㅋㅋ
특히 비오는날 뿌리면 넘좋은 향이에요
촉촉하고 상쾌하면서 싱그러운 풀향 좋아하신다면 완전추천합니다
용량이 넉넉해서 오랫동안 쓸수 있을것 같아요~
향만으로도 힐링이됩니다~사랑해요 러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