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김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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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쉬에 향수가 있다는거 나만 몰랐던거니~ 어렸을때부터 진한 향수나 지독한 냄새를 맡으면 배가 아픈나~ 그래서 향수고르기도 여간 까탈 스러워요. 비싸지만 끌로에 향 조합해서 시원한향 사용하고 있었어요. 향은 좋지만 가격이 너무 사악ㅠㅠ 친구가 우연히 추천해준 "러쉬 더티 퍼퓸" 친구를 믿고 인터넷으로 구매했어요~ 반신반의하며 맡았는데 너무좋잖아♡ 시원하고 상쾌한 향이 완젼 딱 내스타일! 지속력 까지 짱짱! 퇴근까지도 은은~ 이정도 가격이면 완젼 혜자자낭~ 뭐하나 나무랄게 없네요~
  2. 작성자
    김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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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매력적인 향수 ! 인터넷으로 향수 사는건 처음인데 성공적이네요 ! 냄새도 오래가고 고급스러운 향까지 ~ 향자체가 거부감이 없어서 호불호도 없을거같아요 !
  3. 작성자
    이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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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허브와 타임허브의 향기가 시원하고 상쾌한 향으로 하루의 시작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향기네요 몸만 아니라~~~차안 에도 뿌려주고 집안에도 뿌려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허브의 향기가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향기로 조금이라도 날려버리는데에도 도움이 될것같아요 만병의 근원은 어디서 온다?? 스트레스로 부터 온다 자나요... 오죽하면 암걸릴것같에...라는 말까지 나왔겠어요 ㅠㅠ 특히 월요병오면 진짜 축축 늘어지고 쳐지고 ㅠㅠ 그러다보면 일의 능률도 떨어지기 마련이자나요? 시원한 민트 타임허브의 향기로 스트레스 날려버리고 힘찬하루를 시작하기에 좋을것 같아요~^^♡
  4. 작성자
    최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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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달한 향을 좋아하는 나와 대비되게 

    시원한 향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구매했어요

    민트향을 좋아하는 남편은 바디케어제품도 헤어케어제품도

    모든제품을 비슷한 향으로 사용해요

    원래 향수를 잘 뿌리지 않는 사람인데 사람상대하는 일을 하다보니

    아무래도 챙겨주는 입장에서 향기에 민감해지더라구요

    담배+커피까지... 직장 다니는 남편들 집에오면 나는 냄새 다들 아시죠?

    그 냄새를 고객 앞에서 뿜는다고 생각하니..휴

    그래서 서치해보다 찾은 우리남편 맞춤 퍼퓸

    "러쉬 더티 퍼퓸"

    발향도 좋고 잔향도 좋다는 러쉬퍼퓸

    향긋한 남편으로 바꿔주길 기도해봅니다 

  5. 작성자
    김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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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쉬 더티 향수 남편 선물로 구입했습니다. 기존에 쓰고있어서 차에두고 다니게 추가로 구입했어요. 사실 남편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향이에요^^ 허브향이 기반이지만 뭔가 아우라가 느끼는 향이랄까... 한번쓰면 계속 쓸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남편이 사람들 많이 만나는 직종이라서 향수 이런거에 신경을 쓰는편인데, 아침에 뿌리고가면 저녁까지 잔향이 남아있어서 좋더라구요. 저도 기분전환할때 한번씩 쓰는데 보이쉬한 느낌의 여성분들도 어울릴꺼같아요. 주변 선물로 적극 추천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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