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더티는 용량에 비해 금액대가 좀 나가는 편인대도 불구하고 제가 애정하는 향기인데요 ! 원래는 바이*도 제품 블랑쉬에 꽂혀 몇년을 쓰다가 러쉬 더티는 자연향 ? 흙향? 우드향? 이런 향의 느낌들이 많이 나는 편이라 저는 집에 침구류 또는 거실의 향으로도 많이 쓰고 있어요 ~! 집안에 갇힌곳에 뿌리면 혹시나 아이들한테 좋지 않을까싶어 분무기에 향에 살짝 물을 희석해 뿌리곤 한답니다 ㅎㅎ
그럼 아이들도 엄마 너무 상쾌해 ~ ! 오늘도 뿌렸어? 너무 좋아 하면서 극찬을 한답니다 ㅎㅎ 앗 ! 팁을 드리자면 생선굽고 그런날에는 러쉬더티로 칙칙칙 ~~!! 뿌려주면 집안냄새 해결이요 ~~~!!!!!!
저는 사실 향수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이제품은 믿고 쓰는게 아닐까싶어요~ㅎㅎ 시원한 느낌의 민트!! 은은한 향기가 있어요~ 사람들지나갈때 향기 맡으면 어쩔때는 윽~소리가 나는데 이제품은 거부하지 않는 향기가 아닐까 싶습니다~!ㅎㅎ 향수 치곤 가격도 아주 예쁩니다^^ 급한일 있을때 가방에 넣어놓고~ 사용하기 편리하고 좋습니다~! 섬유유연제도 라벤더를 자주 사용하는데 여기도 라벤더가 있기때문에 라벤더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제품이 저에게 딱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