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상쾌하고 시원한 향을 좋아해서 여러 가지 바디 스프레이를 써봤는데, 러쉬 더티 보디 스프레이는 정말 독보적이에요! 첫 뿌릴 때 느껴지는 민트와 허브의 청량감이 강하게 퍼지면서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느낌이에요. 뭔가 막 샤워하고 나온 듯한 깨끗한 향이라 데일리로 사용하기 딱 좋더라고요.

처음엔 시원한 민트향이 강하게 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라벤더와 샌들우드가 섞인 은은한 우디 향이 남아요. 그래서 단순히 상쾌하기만 한 게 아니라 묵직한 느낌도 있어서 남녀 모두 사용하기 좋은 향이에요. 지속력도 생각보다 좋아서 한 번 뿌리면 4~5시간 정도는 은은하게 향이 남아있어요. 

상쾌하고 깔끔한 향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만족할 제품이에요! 여름철 필수템으로도 추천하고, 특히 샤워 후나 운동 후에 뿌리면 진짜 기분이 상쾌해져서 자꾸 손이 가는 바디 스프레이예요.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러쉬 바디스프레이 제품 좋아서 또 구매해요~ 저번엔 매장에서 시향한 후에 달달한 향으로 구매했었눈데 실제로 사용하다 보니 스프레이식이라 뿌릴때도 편하고 분사력이 좋아서 너무 만족한 제품입니다. 러쉬에서 가장 좋아하는 더티 향이기도 해서 이번에도 너무 기대되네요~!! 러쉬 더티향 좋아서 다른제품로는 사용해 봤는데 바디스프레이는 기분 전환할 때도 살짝 뿌려 사용하기도 하고 샤워 후에 몸에 뿌리면 보습력도 느껴지고 시원해서 더 잘 사용할거 같아요~ 빨리 받아보고 싶네요!!

러쉬 바디 스프레이를 알고 난 후로는 향수를 따로 쓰지 않는 1인 입니다~ 여러가지 향이 오묘하게 나다보니 여름에는 시~~원한 향으로 느껴지고 겨울이면 포~~근한 향으로 다가온답니다^^ 때론 달달한 향도 느껴져서 하루종일 기분좋은 느낌이 든다랄까 제가 먼저 썼는데 지금은 신랑 애착 바디 스프레이가 됐답니당 ㅎㅎ 한통사면 둘이 사용하다보니 ㅠㅠ 금방 바닥을 드러내는게 넘 속상하지만 ㅋㅋㅋ 러쉬 바디 스프레이의 향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향기에 빠지니 어쩔 수 없음은 감수해야겠죠 ㅎㅎㅎ 다들 러쉬 바디 스프레이의 향에 빠져보셔요~♡

일본 오사카 여행때 러쉬 매장 다들 아실거예요 일본갈때마다 바리바리 사오는 친구덕에 형은 알고 잇엇는데 200미리 대용량 사이즈를 저렴하게 구매 할수 잇게되어 고민없이 질렀어요~ 알콜향 올라오지 않고 몸에 직접 분사 가능한 사실 옷에 뿌리게 되면 자국이 남을까 걱정 되잖아요 오일성분때문에~~ 인체에 무해한 극장점이 러쉬의 매력인거 같아요 빨리 도착하길 바래봅니다 !!

몇년전부터 살까말까 고민을 많이 하다가 드디어 겟!!여기가 젤 저렴한것 같더라구요^^ 제 생각에는용!! 러쉬 바디스프레이는 여러가지가 있죠??솔티,트와일라잇, 로즈잼, 사쿠라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더티가 유명하기도 하고 남편과 같이 사용을 하려고 더티로 선택하였습니다. 용량도 200이면 향수로 생각하고 뿌리면 대용량이라 가성비 좋은것 같구요. 더티 스프레이는 발향력이나 지속력까지 뛰어나다고 하더라구요. 용량이 200 이니까 남편이랑 같이 써도 몇개월은 쓸듯하네요^^:;운동갈떄나 여행갈때 는 스토퍼를 잠그고 가지고 다닐수도 있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빨리 써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