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피곤해하고 힘들어 하는 남편을 위해 주문후 매일 챙겨주고 있어요 특별히 하는거 없는데도 부쩍 힘들어하고 몸도 무거워하는 남편은 살이찐것도 있지만 운동부족인것 같다며 운동을 시작했지만 그래도 크게 개선 되지않아서 남편을 위해 꾸준히 챙겨주고 있는데 요즘 남편이 살것같다며 전에처럼 몸이 무겁거나 처지지는 않는다고 좋아라해요 처음에는 약먹는거 싫다고 억지로 챙겨먹였는데 요즘은 제가 까먹으면 본인이 스스로 챙겨먹어요^^ 기분탓일수도 있지만 먹고 안먹고가 틀린것 같다면서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