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김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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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엄마가 쓰고~반해서~ 저도 쓰고 언니도 쓰는 ㅋ

    암튼 이번에 똑 떨어져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이제품은 아무래도 30대 이상의 안티에이징을 겨냥해 나온 브랜드라 그런지 유분기가 없진 않지만~ (번질번질 싫어요ㅋ)

    생각보다 라이트하다고 해야되나~ 적당히 밸런스를 잡아주면서 끈적이지 않게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줘요~  


    원체 유명한 제품이라~ 말하면 입 아프지만 ~ 가격대가 있어서 펑펑 쓰지 못하고, 항상 아껴쓰는 아이랍니다. ㅋ

  2. 작성자
    이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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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화수는 화장품중에서도 고급에 속해서 제가 쓰기보단 엄마나 지인들께 선물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다 40대가 되니 노화가 오는거 같아 저도 써야겠다싶어 구매했고 아~ 역시 하고 감탄하고 쓰고 있습니다! 수분감이 충만하고 피부에 착 달라붙어 흡수되는 이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건성이라 기초제품 예민하게 고르는데 역시는 역시라는 생각이 드는 제품입니다!
  3. 작성자
    남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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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화수 자음생은 순하고 촉촉해서 정말 워낙에 너무 유명한 제품이잖아요. 특히 엄마들 중에 설화수 사드려서 안 좋아하시는 분은 한 분도 못 본 거 같아요. 엄마가 늘 애용하시는 자음생 라인인데, 기초가 떨어지셨다고 하셔서 찾다가 너무 좋은 가격에 구매하게되서 좋아요. 30대인 제 친구는 엄마거 뺏어서 써보니 좋아서 본인도 애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설화수가 이제는 30대부터 다 좋아하는 화장품 인거 같아요~

  4. 작성자
    김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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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촉촉하다해서 추천받고 구매하러왔어요 ! 사용해보고 좋으면 계속 구매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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