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이 이번에 출산을 해 어떤 선물을 할까 고민하던 중 발견한 아이템.
요즘 육아는 아이템 발이잖아요~^^*
촉감이 부드러워 계속 손이 가네요.
원단이 좋아 계절 상관없이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고 세탁도 쉬어 효율적이에요.
그림도 아기자기 해 더욱 사랑스럽답니다.
살짝 경사감이 있는데 아기가 트림을 안 했을 때 잠시 눕혀도 먹은 것이 역류되지 않도록 도와주는가봐요.
출산 후 아픈 엄마들 의 손목을 보호하기 위해 좋은 아이템 같아요~
조카도 편안해 했으면 좋겠네요.
제가 아기를 키울 땐 왜 이런 제품이 없었을까요? ㅎㅎ
아이를 다시 낳을 수도 없고..ㅎㅎ 암튼 아기도, 엄마도 모두 편안하게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